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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과 박대리의 부동산 투자 사례

부동산 투자 이야기

by 이코대디 2020. 12. 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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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코대디입니다.

 

오늘은 제 친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근로소득과 자본소득 각각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울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나 모범생으로 학창시절을 보낸

김과장은 대기업 본사에 입사해 회사내에서도 성실성을 인정받아 진급도 잘하고 보너스도 두둑히 받는 5살 아이 아빠다. 가끔 성과급으로 해외여행도 다니고 가족행사도 잘 챙기는 그리고 승진을 위해 야근도 마다 않는 미래가 밝은 직장인이다.

 

결혼때 이래저래 모은돈과 대출로 4억짜리 전세를 마포에 마련하고 광화문으로 출퇴근한다. 아내도 대기업다니며 세후 월 800정도 수입이다. 그런데 전세만기때 5천을 올려달래서 그간 모은 적금으로 대출없이 올려주고 2년을 맘편히 지내다 임대차 보호법이 시행되어 2년후에는 5프로만 올려주면 되니 16년 첫 전세금 4억으로 시작해서 22년까지 5억 전세금으로 거주가 보장되고 전세 대출도 월급 아껴서 갚을 수 있다.

 

25년 후 김과장은 2년 갱신 청구가 끝나고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까요?

 

 

그리고 여기 박대리가 있다.

제약영업으로 외벌이 중인 2살 아이의 아빠다.

16년 결혼때 신길에 빌라 1억 대출을 받아 2억짜리 빌라를 샀는데 주변 재개발 호재로 2년 거주 후 비과세로 4억에 팔고 18년 마포구축 59제곱을 대출끼고 5억에 샀다.

외벌이라 원리금 상환이 빠듯하지자 다시 3억에 전세를 주고 깨끗한 빌라를 2억 전세를.주고 들어가서 살고 차액인.1억을 상환한다.

그리고 20년이 되니 마포구축이 9억이되었고 2년 보유후 비과세 매도 하였다.

 

 

 

그럼 22년에 둘의 총 자산에 대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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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김과장 자산은 5억이하

22년 박대리 자산은 10억 이상

 

 

 

 

.

첫 시작은 어땠나요???

 

오늘의 결론

 

부동산은 실행이다....( 무한반복 강조합니다. )

 

 

*근로소득으로 부자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노동자본을 택할 것인가, 가치자본을 택할 것인가..

 

이젠 유동성 4100조라는 초유의 경제 상황까지 

겹쳤네요.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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