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속 부동산 어디가 대세인가?

안녕하세요.

 

 

11월 2주차 KB주간 동향이 발표되었습니다.

 

 

 

위 표에 나와있죠?

 

제주도 서귀포

강원도

충남

광주 

충북 순입니다.

전국 평균 주간 상승률 0.25%(년간으로는 12%)

 

 

수도권은 하나도 없군요. 광역시 중에서도 광주가 유일합니다.

 

확실히 지방이 견인 하는 대세 상승장입니다.

 

 

그렇다면 서울은 어떨까요?

 

서울은 전주비 0.19%상승했습니다.(년간으로는 10% 수준)

 

동대문,서초,중량,강동,강서 순인데,,,, 거의 대동 소이 하군요.

 

청량리 답십리의 동대문

1등 자산 반포의 서초

키맞추기 중량

고덕의 힘 강동

마곡 방화 염창 등 9호선 강서 

 

 

 

 

 

경기도는 어땠을까요?

 

이천/의왕/파주/안산단원/양주 모두 0.6%이상 여전히 불장입니다.

 

주간 0.6%면 연간 얼마다?

 

 

300x250

 

0.6% X 4주 X 12개월 =년간 28% 

 

년초 10억짜리 단지가 12.8억되는 겁니다.

 

 

 

 

 

 

 

상승률 전국 1등한 서귀포 아파트 살펴봅니다.

 

강정동 중흥S클래스 

6년차 신축 주변 아파트 인프라 

국평 6억 후반대 

 

 

 

 

728x90

 

동홍동 센트레빌 

12월 입주 분양권 거래 중

 

국평기준 5억 초중반 

 

 

 

제주도 실수요와 세컨하우스 수요 그리고 투자 수요....

 

속초와 제주는 소득수준이 높아질 수록 누구나 원하는 세컨하우스 수요는 지속되지 않을까?

 

이코대디는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

 

제주도의 흔한 오션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