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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신고가가 나오는 이유 (feat.마포구)

부동산 투자 이야기

by 이코대디 2026. 3. 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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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코대디입니다.

 

미-이란 전쟁과, 환율 변동성, 유가 급등, 정부의 부동산 투자자의 망국적 투기세력 취급등

 

26년 상반기에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강력한 세제 규제 의지에 따른 향후 부동산 전망에 대해서 앞선 포스팅에서 언급 한바 있는데요.

(아래 링크 참조) 

 

https://economydaddy.tistory.com/303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전월세 폭등

안녕하세요 이코대디 입니다. 최근 뉴스를 틀면 연일 부동산 관련 대통령의 강경발언으로 뜨겁습니다. 이코대디의 지난 블로그에 관련 발언과 앞으로 예상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economydaddy.tistory.com

 

 

오늘은 이처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종료(26년 5월 9일)을 앞두고 서울 등 주요지역의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고가가 찍히는 몇 단지들을 살펴보며, 그 의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울 자치구별 매물 증감 현황을 보면

현시점 2달전 대비 매물이 엄청난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동구

송파구

광진구

강동구

동작구

마포구

서초구 순으로 45~75% 매물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매물이 증가된만큼 실제 매매 거래가는 정비례하여 하락하지 않고 있는데요.(상승세는 주간 데이터 기준 주춤함)

일부 단지는 심지어 신고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몇개 단지를 살펴보면서 시사점을 뽑아 보겠습니다.

 

먼저 마포구 공덕동의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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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개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인근에 소의초,공덕초가 도보 거리입니다. 마포대로 라인에서 걸어서 5분 컷이고

광화문,여의도 업무지구로 빠르게 접근 가능한 직주 근접 단지입니다.

 

 

 

 

1101세대 대단지로 33평 43평등 중형 이상 타입으로 구성되었고,

입주는 내년 3월 예정인 한창 공사중인 단지입니다.

 

즉 분양권 거래라는 이야기인데요. 최근 국평기준 30.6억으로 실거래가 찍혔네요.

 

 

 

 

 

분양당시 평균 경쟁률 143대 1로 흥행했던 단지이고 국평 분양가가 17억 수준이었으니,

13억 가량 상승한 것입니다. 

 

분양권 거래 특성상 저평가 거래가 있을 수 있었고, 실제로 20대 후반에 거래가 되다가

2월 27일 30.6억 실거래가 찍혔습니다.

 

 

 

물론 마용성의 마포의 초역세 신축 대단지 국평 30억 돌파는 예견된 상수값 이었으나,

작년 말부터 이어진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상황하에서 이뤄진 신고가라는 것이 의미가 있겠습니다.

 

 

또 다른 단지를 살펴봅니다. 같은 마포구 공덕동의 공덕파크 자이로 가봅니다.

 

 

4개 역이 지나는 공덕역 초역세의 아파트 입니다.

마포 최고 선호 학군인  염리초와 동도중이 바로 앞입니다.

 

직주근접과+학군까지 잡은 단지입니다.(왼쪽으로 백범로 학원가 밀집)

 

 

 

 

최근에 국평 기준 실거래가 26.3억에 이뤄졌습니다.

신고가 인데요. 288세대 비교적 중소규모 단지에 입주 12년차임을 감안하면, 꽤 의미 있는 거래로 판단됩니다.

 

 

 

이동네가 신고가가 많은데요.

공덕파크자이 건너편에 공덕SK리더스뷰 입니다.

마포 선호학군 동도중과 아파트가 벽을 맞대고 있네요.+공덕역 초역세 2분 컷

 

입주 6년차 신축급 472세대 단지.

 

 

 

 

 

거래가 많지는 않은데, 올해 1월 28일에 국평 기준 23.9억에 거래되었습니다. 

 

 

공덕 sk리더스뷰 매매 가능 매물은 26~28억에 형성되어 있고 국평 매물도 5개 밖에 없네요.

 

 

 

 

 

조금더 밑으로 한강쪽으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용강동 래미안 마포 리버웰 

 

마포역 5분 거리에 한강도 도보  3분 내외로 접근 가능합니다. 염리초 보도 3분 컷.

 

 

 

 

 

1월말에 12층이 29.9억에 거래되었습니다.

 

 

일부 동 층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인데요.

 

563세대 중형급 단지에 준공이 2015년이니 12년차 단지 신고가 대단합니다.

 

 

현재 매물도 국평기준 4개 밖에 없고 29~31억 에 나와 있네요...

 

마지막으로 마포에서 가장 규모크고 유명한  마래푸로 가봅니다.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아현역 애오개역 더블 역세권 

아현초 한서초 5분이내

 

쌍룡상 근린공원 및 리조트 조경으로 도심속 살기 좋은 곳입니다.

 

여의도 광화문 고소득 직장 및 전문직들 주거 밀집 단지입니다.

 

 

 

 

 

 

요새 국평은 좀 잠잠하고 24평 기준 신고가 분위기 인데요.

 

1월말 24평 23.5억 신고가 입니다. 그래프가 여전히 굳건히 우상향 이네요.

 

 

 

 

 

오늘은 정부의 강력한 경고와 징벌적 과세 예고에도 신고가가 나오고 있는 단지를 살펴봤고 마포구 편으로 마련해봤습니다.

다음편에는 다른 자치구로 가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주제인 규제 폭탄 예고 상황에서도 신고가가 나오는 이유를 키워드로 정리해볼까요?

 

한강벨트

역세권

직주근접(서울 3대 업무 지구 접근성)

준신축(입주 10년 내외,커뮤니티 센터 보유 단지)

지역 내 선호 학군지

 

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너무나 실생활 만족도와 필수성에 밀접한 요소들입니다.

 

의식주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의 삶에 필수 요건 입니다. 특히 내가 벌어서 그리고 내 신용도와 소득 기반으로 정당하게 빛을 내어서 내 가족이 향후 살고 싶은 집을 사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의 권리입니다.(실거주이든 투자이든)

 

 

그러한 인간의 기본 욕구를 무시하고 주거 안정석이 없는 임대를 장려하고 지방으로 분산을 유도하는 것은 국민이 뽑은 정부의 자유이나 강요하거나 징벌적 과세로 죄인 취급을 하는 것은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으로 보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 입니다.

 

주거안정이 목적이라면, 무상으로 공공임대를 전국민에 공급하면 될 것인데,,,,,(단기 ,중장기 로드맵을 명확하게 제시)

 

 

이쯤에서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 슬기로운 투자 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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